[주간아이돌 리뷰] NCT 127 ‘실세’ 도영, “예능감 베스트 멤버는 마크, 해찬, 쟈니”

김혜영 | 기사입력 2017-02-09 03:19


NCT 127이 조기퇴근 위기에 처했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89회에서는 ‘무한적아’로 돌아온 NCT 127(해찬, 유타, 태용, 윈윈, 재현, 마크, 태일, 도영, 쟈니)이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뜻밖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정형돈은 “엑소 찬열은 ‘불 담당’인 것처럼 각자 맡은 역할이 있나?”라며 물었다. 이에 쟈니가 “여유를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정형돈이 “집에 수영장 있나?”라고 묻자, 쟈니는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형돈이 “없으면 좀 빠릿빠릿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전해 쟈니를 당황하게 했다.


쟈니는 “느리다 보니, 빠른 멤버들의 속도 조절도 담당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멤버들이 “무려 새벽 5시에 깨우러 다닌다”라며 폭로했다. 데프콘은 “여유가 아니라 너무 부지런하다”라고 지적했다. 정형돈도 “우리 아버지도 5시 반에 일어나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도영은 “난 실세를 맡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형돈이 “실세가 선정한 예능감 베스트 3인은 누구인가?”라고 하자, 도영이 “리액션 부자 마크, 밝은 해찬, 그리고 쟈니”라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이 나머지 멤버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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