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리뷰] 볼빨간사춘기 vs 정형돈·데프콘, 사과 지역 분쟁 ‘발발’

김혜영 | 기사입력 2017-02-15 19:52


볼빨간사춘기와 MC들이 각자 사과 자랑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90회에서는 ‘좋다고 말해’, ‘나만 안되는 연애’ 등으로 음원을 휩쓸고 있는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영주 사과를 들고 등장했다. 그러자 MC 정형돈이 “사과는 상주다”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상주에서 과수원을 하기 때문. MC 데프콘도 “사과는 전주다”라고 반박했다. 볼빨간사춘기는 뜬금없는 사과 지역 분쟁에 당황했다.


이후 각자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에서 ‘볼빨간’을 맡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지영은 “‘사춘기’를 맡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때 둘이 카메라를 못 찾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안지영의 독특한 목소리를 듣고, “부담스럽지 않나?”라며 우지윤에게 물었다. 우지윤은 “그렇다”라며 바로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안지영은 “사춘기 때의 순수한 감정을 노래하기 위해 지었다”라며 그룹명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정형돈은 안지영의 머리가 가발 같다며 직접 확인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댓글 달기

목록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