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리뷰]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목소리 좋은 공유가 이상형!”

김혜영 | 기사입력 2017-02-15 21:46


볼빨간사춘기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90회에서는 ‘좋다고 말해’, ‘나만 안되는 연애’ 등으로 음원을 휩쓸고 있는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MC 정형돈은 볼빨간사춘기가 계속 “네”라며 단답형 대답을 하자 난감을 표했다. 이에 볼빨간사춘기는 정형돈의 조언대로 대답을 길게 하기 시작했다.

안지영은 “우지윤과 고등학생 때 만나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밴드를 하게 된 계기는?”이라며 물었다. 안지영은 “처음엔 부끄러워서 가수의 꿈을 서로 숨겼었다”라고 전했다. 우지윤은 “영주가 작아서 금방 소문나기 때문이다”라며 덧붙였다.


이어 안지영은 “영주 유일한 실용음악학원에서 우지윤이 밴드를 만들어 보컬로 들어갔다”라며 볼빨간사춘기의 탄생 배경에 대해 밝혔다. 그러자 정형돈이 “나간 멤버랑 썸 탔나?”라며 몰아가기 시작해 볼빨간사춘기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안지영이 “이상형은 목소리가 좋은 공유다”라고 하자, 정형돈이 “철저하게 외모를 본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우지윤은 “요리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얼굴은 안 본다”라며 정형돈을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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