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리뷰] 볼빨간사춘기 우지윤, 유희열이 금지한 ‘커버 댄스’ 공개!

김혜영 | 기사입력 2017-02-15 22:19


볼빨간사춘기가 아이돌 커버 댄스를 췄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90회에서는 ‘좋다고 말해’, ‘나만 안되는 연애’ 등으로 음원을 휩쓸고 있는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우지윤은 ‘아이돌 커버 댄스 가능(유희열의 충고 “절대 어디 가서 하지 마라”)’이라고 밝혔다. 반면 안지영은 아이돌을 꿈꿨으나 춤을 못 춰 포기했다는 것.

이에 MC 정형돈이 “둘 중 잘 추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안지영은 “그럼 지윤이가 받지 않나”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우지윤이 “네가 재밌게 출 순 있잖아”라고 말해 안지영의 주먹을 불렀다.


이들은 트와이스의 ‘TT’,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함께 추기 시작했다. 우지윤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는 모습과 달리, 안지영은 율동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나오자 안지영은 포기를 선언했다. ‘댄싱 머신’ 우지윤은 방탄소년단의 ‘상남자’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형돈은 “전성기 시절의 이효리를 보는 느낌이다”라며 우지윤의 춤을 극찬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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