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밀착형 3대 범죄

tv속정보 | 기사입력 2017-02-02 16:20

2017년, 속지 않고 사는 법!
생활형 범죄, 절도에서 사기로 진화 중이다. 갈수록 진화하는 사기 범죄 이제는 속지 말자!

생활형 범죄란, 생활비를 벌기 위한 생계 목적의 범죄를 뜻한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용하여 가까운 지인들에게 많이들 사용하는 범죄이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생활형 범죄는 증가하며 5대 강력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도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생활 밀착형 3대 범죄에 대해 알아보자.

① 부동산 사기



가족관계증명서는 사기꾼들이 많이 이용하는 부동산 사기 방법 중 하나이다.
부동산 매매의 경우 부부 사이를 증명하더라도 위임장, 인감증명서 확인 필수이다.

* Tip 공동명의 부동산도 위임장 확인 필수

잘못된 거래를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가능하다.
부동산 계약 당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은 부동산 중개인은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측 모두 과실 존재하여 부동산 중개사 대상으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매매가 일부만 배상 받을 수 있다.

<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법 >



② 이웃 간 범죄




단지로 지어진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 등 같은 모델의 도어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같은 모델의 도어락과 같은 디지털 열쇠이기 때문에 다른 집 열쇠도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의 도어락에 2개의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도어락 제품이 있기 때문에
이사 후 도어락 기능 확인 후 비밀번호 재설정이 필수이다.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도 범죄 예방의 방법이며 비상 열쇠는 갖고 다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빠질 수 없는 이웃 간 범죄 중 하나인 곗돈 사기란, 계주가 곗돈을 갖고 잠적이 주를 이루는 것이다.



가족, 친구 등 목돈 마련을 위한 친목계는 오직 사람의 믿음으로만 유지된다.
문제는 계주 신용에만 의지하다 보니 위험성이 커진다.

가장 피해야 할 계는 건너 아는 사람과 연결된 계이다.
특히, 범죄가 일어난 후에야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법적 처벌이 쉽지만은 않다.



-> 다복희 2008년에 발생한 고위 관료와 연예인, 강남 부유층 등이 포함된 이른바 '귀족' 계모임

< 곗돈 사기 피해 막는 법 >



* Tip 곗돈 통장 관리법
1. 하나의 계좌를 사용 2. 통장이 바뀐 이유 확인 3. 두 명 이상 공동으로 관리

③ 신종 범죄 (스마트폰 범죄)

스마트폰 범죄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중장년과 노년이며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문자로 오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돈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다.



* Tip 문자로 오는 인터넷 주소는 클릭 금물

또 다른 스마트폰 범죄 중 하나 중 '점유물이탈횡령죄' 라는 것이 있다.



* Tip 유실물 습득 시에는 경찰서에 신고, 휴대전화 습득 시 전원을 끄는 순간 점유물이탈횡령죄 성립

경제가 어려울 때 급증하는 또 다른 범죄, 보험사기가 있다.



달리는 차에 뛰어들어 다쳤다고 하는 사례 뿐만 아니라, 최근 보험 사기에 스마트폰이 이용되고 있다.
미리 스마트폰 액정을 깨놓은 다음 일부러 차에 부딪혀 깨진 척하여 사람의 당황함을 이용하는 범죄이다.

깨진 스마트폰을 들고 운전자에게 10~20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요구한다.
소액이기 때문에 주로 현장에서 합의를 끝내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악용되고 있는 범죄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대면 편취)에 대해 알아보자.

1. 우체국으로 속여 개인정보를 자세히 물어본다.
2. 금융 감독원으로 속여 다시 전화를 걸어 이체를 요구하지 않고 현금을 찾아 보관하도록 유도한다.
3. 돈을 찾아 집안에 보관하게 한 후 피해자를 안심시킨다.
4. 2인 1조로 움직이며 한 명이 피해자를 외부로 유인, 그 사이 다른 공범이 직접 집에 침입 후 절도를 감행한다.


예상치 못하게 당하는 절도형 보이스 피싱까지, 지금까지 생활 밀착형 3대 알아보았다.
사기에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고수익의 유혹에 넘어간다는 것이다.

이제는 현명하게 생각하고 잘 대처하여 속지않고 2017년을 살아보도록 하자.





iMBC tv속정보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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