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뉴미디어를 선도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사업소개 방송기술
MBC플러스는 2001년 케이블 매체에 방송을 개시한 이후 신규 디지털 위성 서비스인 SKY LIFE와 초고속 인터넷망 서비스 IPTV 등 신호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의 방송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및 미주 등 국외 방송 시장에도 자사의 콘텐츠를 공급 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MBC플러스의 모든 CONTENT를 깨끗하게 각 가정 및 개인에 전달하기 위하여 기존의 단일한 위성전송에서 탈피하여 광 전송 및 위성 백업으로 안정적인 전송을 하는 등 NO(Network Operator) 및 플랫폼 사업자(DMC, SKYLIFE, ...Etc)와 함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1년 SD급 디지털 제작 및 송출을 시작으로 2007년 HD 제작 및 송출로 완성도 높은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초고화질 UHD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 2만시간 분량의 라이브러리 및 비디오 서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성하여 다 매체에 안정적으로 송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스튜디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제작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작부서에서의 집중도를 높이고 보다 좋은 품질의 프로그램을
시청자 여러분께 보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사 서비스 |
제공 목적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아이돌챔프 |
통합회원 서비스 제공 |
MBC 플러스 회원 탈퇴시까지 |
2017년 9월 1일부터 적용하고, 2015년 7월 31일부터 적용되던 종전의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