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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60~80년대 길거리에 있던 '이동식 상자'의 이름은?

  • 193회
▶ 대한외국인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이지현 X 정인 X 박은지 X 나비
▶ 나비 "WSG워너비 그룹 활동에 대한 기대 커, 행사도 많이 뛰고 싶어" 솔직 고백
▶ 이지현 "방송 후 아들 우경이 정말 많이 변해... 아들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
▶ 정인 "화장 지우면 박명수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 닮은 꼴 인증!
▶ 박은지 "아기가 막 돌 지나서 요즘 육아에 쩔어(?)있어... 집에 천천히 가고 싶어"
▶ 사유리 "아들 젠, 어린이집 10일 만에 잘려.... 말을 안 들어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