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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치열한 대망의 10단계 퀴즈! 이곳의 지명은?

  • 192회
▶ 대한외국인 <긴 머리와 민머리> 박효준 X 홍석천 X 김경호 X 서남용
▶ 홍석천 "샴푸 써본 지 25년 돼... 긴 머리들 부러워" 고백
▶ 박효준 "나는 홍석천과 결이 달라... 머리는 패션으로 밀었을 뿐"
▶ 김경호 "긴 머리 아니면 헤드뱅잉 연출 불가능" 파워 헤드뱅잉 시범
▶ 서남용 "여자친구 생기면 잘라야지 하다 보니 또 이렇게 길러" 라푼젤이 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