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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뮤지컬 작가 홍경민이 쓴 러브 라인 대사

  • 189회
▶ 대한외국인 <뮤지컬 볼륨업> 홍경민 X 세븐 X 조정민 X 이연 
▶ 홍경민 "배우들에게 다 ‘널 생각하고 썼다’고 말해, 다들 순수해서 믿더라" 고백
▶ 조정민 "엄마 친구들이 다 내가 똑똑한 줄 알아... 하지만 생각보다 무식해" 거침없는 고백
▶ 세븐 "비와 김무열은 이미 유명했고, 나는 루키였다" 안양예고 3대 천왕 인정!
▶ 밴디트 이연 "2년 만에 컴백..." 신곡 ‘venom(베놈)’ 무대 최초 공개!